모니터 케이블 종류 D-sub, DVI, HDMI, DP의 규격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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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med Mattox 작성일23-08-18 10:32 조회1,3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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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HDMI 버전, 규격에 대해 알려드리고 HDMI 케이블 구매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라인업시스템 HDMI to Mini HDMI 1.4 케이블의 특징은 4K UHD 시청에 필수인 HDMI 1.4 지원, 전송률이 우수한 24k금도금 콘넥터, 오디오 리턴 채널, HEC(HDMI Ethernet Channel) 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4k UHD 모니터나 TV와의 연결을 하려고 이 케이블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동급 사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했고, 제품 자체의 만듦새도 좋아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는데, 이 노트북의 HDMI 출력과 관련해 몇 가지 문제들을 겪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아직 저와 같은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이라면 HDMI 케이블 대신 USB-C 포트에 DP 케이블을 이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처음 해보는 분들은 어려워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해보시면 어렵지 않을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난 번 다이소에 갔을 때 구매했던 봤던 제품이 생각이 나서 들러보니, 역시나 판매 하고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결해야할 대부분에 본체 외장 그래픽 카드에는 HDMI 구멍이 1개만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케이블을 다시 연결한 후 모니터 전원을 먼저 켜주신 다음에 본체 전원을 켜봅니다. 반면 USB-C to DP 케이블로 연결한 뒤에는 외부 모니터가 'NVIDIA GeForce RTX 3060 Laptop GPU에 연결됨'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에 구입한 ASUS ROG Strix G713QM-HG119 노트북은 AMD R9 5900HX CPU에 RTX 3060 GPU를 내장한, 비교적 고사양이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얼마간 사용하다보니 ASUS 제공 소프트웨어들의 자잘한 문제들을 알게 되었지만, '굳이 파고들지 않으면' 사용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문제들입니다. 사실 이런 케이블은 예전의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과 다르게 보통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니 저렴한 제품으로 사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에어팟 비슷해 보이지만 에어팟은 아니고 에어팟 비슷하게 만든 중국산 제품으로 차이팟이라고 많이 불리우는 이어폰이다. 예전 다이소에서는 변환 어댑터를 TG삼보 제품으로 판매 중이었는데, 최근에 다이소를 갔을 땐 변환 어댑터가 없어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했을 당시에는 다이소에서 TG삼보 제품을 판매 중이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가격은 동일하고 제품이 LG로 바뀐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HDMI를 급하게 사용하기 전 조립식PC를 구매했던 상황에서 HDMI를 다이소에서 구매하였을 대 사용한 제품을 현재 약 2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HDMI 케이블도 문제없이 2년 정도 기간동안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필요로 하신 분들은 다이소에서 구매하여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급하게 빔프로젝트와 노트북을 연결하기 위하여 HDMI 선이 필요로 했었는데요.. 노트북을 연결해서 사진을 고화질 사진을 감상하거나 긴시간 미드, 영화 등을 시청하기에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1.8미터로 성인남성키와 비슷한 길이로 제 노트북과 모니터를 잠시 연결하는 동안에 적당한 길이인 것 같습니다.
원격 수업으로 인해 컴퓨터로 영상을 보여줘야하는데 작은 모니터 보다는 TV로 보여주고 싶으신 분들 또는 영화 화면을 크게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노트북 TV 연결 방법을 알아두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HDMI 케이블은 모니터와 노트북 외에도 PC와 TV 빔프로젝트 등 대부분의 출력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밖에도 홈 세큐리티 시스템, 원격 의료 같은 것도 가능한데, 여기에는 의료법 등 관계 법규의 개정이 필요하므로 기술적인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가 있기는 하다. 검색해보니 이 문제는 대역폭이 낮은 HDM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했고, 덕분에 아트뮤 HDMI 2.1 케이블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노트북에 부착된 단자가 쉽게 파손되진 않지만, 오랫동안 이 상태로 쓰다 혹시라도 파손될 경우 노트북 메인보드를 전체를 교체하는 큰 작업이 될 수 있는터라 Micro HDMI 젠더에 간단한 보강 작업을 해 봤습니다. 바로 이 항목을 기본장치로 설정해 주면 해결됩니다. 사실 이 문제는 AMD CPU(내장 그래픽)와 NVIDIA 외장 그래픽 칩셋을 함께 장착한 노트북이라면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되어 ASUS 서비스센터에도 증상을 통해 문의해 봤지만, 비슷한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으며 노트북과 모니터를 함께 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키면 점검해 줄 수 있다는 정도의 답변만 들었습니다. VGA: 구식 VGA 포트가 있으면 TV에서 최상의 화질을 얻을 수 없으며 오디오도 전혀 없습니다. 케이블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노트북과 TV를 연결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듀얼모니터 출력장치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2개의 모니터에 연결할 HDMI 선이 2개가 필요로 하겠죠?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로, 본격적으로 디지탈 영상 컨텐츠를 전송하기위해 만든 규격이다 기존 D-SUB 커넥터는 기성 규격의 커넥터의 한 종류를 모니터용으로 사용한 느낌이라면, DVI 커넥터는 본격적으로 영상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만든 커넥터 이다. 추가로 위에 DVI 제품을 구매할 수 없다면, 다이소에서 마찬가지롤 VGA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인업시스템 HDMI to Mini HDMI 1.4 케이블 1.5m를 쿠팡에서 4,13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당시 DVI-HDCP(HDCP를 갖춘 DVI)와 DVI-HDTV (CEA-861-B 비디오 표준을 사용하는 DVI-HDCP)가 HDTV에 사용되고 있었다. 그전에 한가지 우리가 알아두어야할 사실은 HDMI 와 DVI 인데요. 만약 빔프로젝트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역시나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DVI 결합 제품이나 또는 HDMI to DVI 어댑터가 필요로 합니다. 만약 HDMI Output 항목이 없다면, 그래픽카드자체가 HDMI 음성출력을 지원하지 않거나, HDMI 케이블이 정상연결되지 않았거나, 기기자체가 정상연결되지 않은것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메인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편이다. ※ 모니터와 컴퓨터가 지원하는 포트에 맞게 모니터 케이블을 연결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AMD 내장 그래픽 칩셋에 연결된 HDMI 출력이 문제라는 심증을 확인하기 위해 노트북 USB-C 포트에 DP 케이블을 연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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