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컴퓨터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법, Micro HDMI 젠더 선택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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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mer 작성일23-08-18 10:24 조회1,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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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중에라도 a/s를 맡길 수 있으니 가전제품은 무조건 수리를 의뢰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나는 삼성전자 스피커바를 샀기 때문에, 관련해서 a/s를 담당하는 하먼오디오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봤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알아서 포장해서 하먼오디오 서비스 센터에 보내니, 안심하고 맡기면 된다. TG 전국 100여개의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품을 들고 인근의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맡기면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무선 미러링 제품을 발견하지 못해서, 유선으로 사용중인데, 집에 새롭게 모니터를 여러대 들여오면서 HDMI 케이블이 부족해졌어요. 구리 액티브 케이블은 5m까지만 커버하며 그 이상은 광 HDMI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HDMI 2.1은 그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HDMI 2.0에선 25m 이상, HDMI 2.1은 5m 이상에서 광섬유 HDMI 케이블을 줜장하고 있습니다. 액티브 케이블 중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광섬유를 사용해 액티브 HDMI 케이블을 만든 것입니다. 카테고리 3의 패시브 HDMI 케이블은 3m까지만, 그 이상은 액티브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패시브 HDMI라 해서 HDMI 2.1 신호가 전송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패시브 HDMI 케이블은 HDMI 포트를 구리선으로 연결한 평범한 케이블입니다. HDMI를 지원하는 컴퓨터, 노트북, 등의 영상과 음성을 모니터, TV등의 영상기기로 초고화질 출력을 도와주는 케이블입니다. HDMI를 제공하는 소형기기의 영상과 음성을 tv, 모니터 등의 기기로 초고화질의 영상 제공. HDMI'라는 말은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의 줄임말로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라는 말답게 고해상도의 영상과 음성을 함께 지원한다는 말이에요. 비디오나, 게임기 등을 연결하기 위해서 꼭 필요했던 케이블로 노란색이 영상을, 빨강과, 흰색이 음성을 지원한다.
전에는 인식하는 데 시간이 5초 정도 걸렸다면 새로 구매한 케이블로 연결하니 더 빠르게 인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점: 제품에 동봉된 케이블로 바로 꽂으면 된다. 장점: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튜너가 내장된 TV의 경우, 별도의 오디오 케이블 없이, 오디오 데이터가 홈시어터로 전송돼 출력이 가능합니다. 광케이블 출력이 아닌 광케이블 출력만 단독으로 할 경우 tv 리모컨으로 볼륨 조절이 불가능하다. 어떤 기종의 경우 hdmi 2.0 이상에서 호환성 등의 문제로 연결은 잘 됐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일 잡음 등 제품 불량이 의심될 경우 이쪽으로 전화해서 문의하면 된다. 비싼 광섬유의 수를 줄일 수 있으니 제품 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라인업시스템 HDMI to Mini HDMI 1.4 케이블 1.5m를 쿠팡에서 4,13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라인업시스템 HDMI to Mini HDMI 1.4 케이블의 특징은 4K UHD 시청에 필수인 HDMI 1.4 지원, 전송률이 우수한 24k금도금 콘넥터, 오디오 리턴 채널, HEC(HDMI Ethernet Channel) 등이 있다고 한다. 필자가 구매한 케이블은 라인업시스템 HDMI to Mini HDMI 1.4 케이블이다. 고치려고 해봐도 작동이 안 되서 결국 HDMI to Mini HDMI 케이블을 새로 구매하기로 했다. 단점: 셋톱박스나 크롬캐스트 등의 추가 장치에 따라 서로 충돌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게 단점이다. 이렇게 새로운 규격이 나오니 HDMI 2.1이 보급될 땐 시장에 혼동이 올 수도 있겠지요.
개인 컴퓨터에 dp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케이블 형태의 Micro HDMI 젠더를 선택했는데, 아티브북9 플러스의 Micro HDMI 포트에 끼워보니 거의 틈이 없을 정도로 딱 들어맞는군요. 그래서 소스 쪽 단자를 TV나 디스플레이의 HDMI 포트에 꽂으면 HDMI 신호를 보내지 못하게 됩니다. 액티브 HDMI 케이블은 HDMI 단자에 이퀼라이저 칩을 내장, 전기 신호를 전기적으로 증폭/전송하거나 광 신호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케이블입니다. 제가 손으로 잡고 있는 흰색 케이블은 HDMI to HDMI 케이블입니다. 액티브 케이블은 사용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럼 패시브와 액티브 케이블 중 뭘 써야 할까요? 제가 구매한 젠더는 이렇게 짧은 케이블 형태로 한쪽에는 Micro HDMI 단자가 달려 있고 반대쪽에는 HDMI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삼성 아티브북9 플러스에 사용할 Micro HDMI 젠더를 구입할 분이라면 반드시 이런 케이블 형태의 젠더를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구입한 제품은 JBL 삼성 사운드바 시스템 2.0이었다. 집의 tv가 엘지 제품이라 엘지 껄 사려고 했으나, 마땅한 가격대가 없었다. 이퀼라이저 칩을 구동하는 전력은 HDMI 단자의 5V 전원을 쓰지만, 케이블이 긴 제품은 마이크로 USB 포트를 따로 연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하먼오디오와 제휴했기 때문에 관련 문의는 이쪽으로 하면 된다. 나 노트북의 hdmi 포트(out)에 연결하여 디스플레이 장비의 hdmi 포트(in)에 연결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커넥터 일부가 삐져나온 상태로 Micro HDMI 젠더를 오래 쓰면 노트북의 Micro HDMI 단자가 파손될 것 같은 염려가 생기는군요. 조금 두께가 있는 3M 자동차용 양면 테이프를 Micro HDMI 젠더쪽에 덧댄 것인데요, 이렇게 하니 Micro HDMI 젠더와 노트북 옆면의 붕 뜬 공간이 채워져 흔들거리는게 많이 줄어들었네요. HDMI to HDMI 케이블을 샀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겠지만 가끔씩 맥북에어도 연결하기엔 이 제품이 딱인 거 같아요. 외부기기와 콤포넌트 케이블이 연결 된 경우에는 녹색, 파란색, 적색 케이블을 재연결해 주세요. 모니터에 두 케이블이 모두 꽂혔나요? 왼쪽 두 개는 분리되어 있는 상태라, 이렇게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두 선을 모두 잘 연결해줘야 합니다. 1. HDMI 숫 단자를 구입해서 0.5mm 이하의 선을 한선한선 납땜한다. 케이블 제조사들은 HDMI 2.1 시대의 액티브 케이블은 광 케이블 위주가 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요즘들어 현장에서 광HDMI 케이블을 자주보는데, 광HDMI 케이블은 아직까지 수리 불가 입니다. 그래서 HDMI 포럼에선 4K/8K 전송에는 액티브 HDMI 케이블을 쓰자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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